한의원은 처방과 탕전, 첩약 포장까지 손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많은 곳이다. 반복되는 표시를 스탬프로 정리해 두면 조제 흐름이 끊기지 않고, 환자에게 건네는 약봉지도 한결 정돈되어 보인다.
처방과 조제 확인
처방전과 조제 지시서에는 ‘조제완료’, ‘처방확인’, ‘원외처방’ 같은 표시가 자주 들어간다. 잉크가 내장된 만년 스탬프로 눌러 찍으면 조제실에서 손이 바쁜 중에도 기록을 빠르게 남길 수 있다. 한의원명을 함께 새기면 발급처가 분명해진다.
탕전실에서 쓰는 표시
탕약을 달이는 탕전 과정에는 ‘탕전완료’, ‘전탕확인’ 같은 관리 표시가 유용하다. 탕전 대장에 날짜와 함께 찍어 두면 어느 약이 언제 달여졌는지 기록이 일관되게 남는다. 관리 기록은 진료 서류와 색을 달리하면 나중에 훑어볼 때 구분이 쉽다.
첩약·약봉지 포장
첩약 봉투나 탕약 파우치에는 복용 안내와 함께 한의원명 스탬프를 찍어 두면 환자가 집에서도 어느 곳 약인지 알아본다. 비닐이나 코팅된 파우치 재질에 찍을 때는 잉크가 잘 마르는지 한 장 시험한 뒤 쓰는 것이 안전하다. 유성 계열이 이런 매끈한 표면에 잘 맞는 편이다.
문구와 크기
한의원용은 문구를 짧게 잡는 것이 좋다. ‘조제완료’, ‘탕전완료’처럼 핵심만 담으면 작은 봉투 여백에도 또렷하다. 처방전에는 가로 40mm 안팎 사각, 약봉지에는 지름 30mm 정도의 원형 만년 스탬프가 다루기 편하다.
잉크 색으로 업무 나누기
처방 확인은 파랑, 탕전 관리는 빨강처럼 색을 정해 두면 서류 상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만년 스탬프는 색을 정해 두면 그 색으로 꾸준히 찍히고, 인영이 흐려지면 같은 색 전용 보충 잉크 몇 방울로 되살린다. 다른 색 잉크를 섞으면 색이 탁해지니 피한다.
관리 요령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하고, 조제실처럼 습기와 열이 있는 공간에서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면 잉크가 오래간다. 만년 스탬프는 인주 없이 바로 찍혀, 약재를 다루느라 손이 바쁜 조제실에서 특히 손이 덜 간다.
출처
- 자동 스탬프 제조사 공통 안내
- 제작 현장 지식(뉴스탬프 제작 경험 기반)
주문·상담은 뉴스탬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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