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은 접수부터 예방접종 기록, 보호자에게 건네는 수첩까지 확인 표시가 많은 곳이다. 반려동물마다 접종 이력을 챙겨야 하니, 스탬프로 기록을 정돈해 두면 다음 방문 때도 흐름이 깔끔하게 이어진다.
접종 수첩에 찍는 표시
강아지, 고양이 예방접종 수첩에는 접종한 날짜와 백신 확인 표시가 들어간다. ‘접종완료’, ‘2차접종’, ‘광견병’ 같은 문구를 잉크가 내장된 만년 스탬프로 찍으면 보호자에게 건네는 기록이 일관된다. 병원명을 함께 새기면 어느 병원에서 맞았는지 나중에도 분명하다.
접수와 진료 확인
접수 데스크에서는 진료 접수증, 처방 안내지, 다음 예약 카드에 ‘접수완료’, ‘수납완료’, ‘예약확인’을 찍는다. 진료가 몰리는 시간에도 손글씨보다 빠르게 응대할 수 있어 대기 줄이 짧아진다. 문구는 짧게 잡을수록 작은 카드에도 또렷하게 들어간다.
문구 구성
동물병원은 접종 쪽과 접수 쪽을 나눠 준비하면 좋다. 접종은 ‘접종완료’, ‘심장사상충’, 접수는 ‘접수’, ‘수납완료’처럼 업무별로 스탬프를 따로 두면 헷갈리지 않는다. 자주 쓰는 백신 이름을 문구로 새겨 두면 수첩 정리가 훨씬 빨라진다.
크기와 잉크
접종 수첩은 칸이 작으므로 지름 25mm에서 30mm 정도의 작은 원형 만년 스탬프가 칸을 넘지 않아 알맞다. 접수 서류에는 가로 40mm 안팎 사각이 무난하다. 접종 확인은 파랑, 접수는 빨강처럼 색을 나누면 상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코팅된 수첩에 찍을 때
접종 수첩 표지나 속지가 코팅된 경우, 잉크가 미끄러지며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런 매끈한 재질에는 유성 계열 잉크가 잘 맞고, 찍은 뒤 잠깐 마를 시간을 주면 번지지 않는다. 처음 쓰는 종류의 수첩은 한 장 시험해 두면 좋다.
관리와 보충
만년 스탬프는 인영이 흐려지면 같은 색 전용 보충 잉크로 되살려 오래 쓴다. 다른 색을 섞으면 탁해지므로 피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한다. 동물 진료 공간인 만큼 몸체 겉면을 정기적으로 닦아 청결을 지키면 좋다.
출처
- 자동 스탬프 제조사 공통 안내
- 제작 현장 지식(뉴스탬프 제작 경험 기반)
주문·상담은 뉴스탬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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