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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을 대신하는 사인 스탬프, 어디에 쓰고 어디를 조심할까

    하루에 같은 서명을 수십 번 해야 하는 자리가 있다. 반복되는 서명을 사인 스탬프로 만들어 두면 손목의 부담이 크게 줄고 서명 모양도 늘 일정하게 유지된다. 다만 어디에 쓰고 어디를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사인 스탬프가 필요한 자리

    검토 확인란, 내부 결재, 대량 발송 문서의 담당자 표시처럼 반복이 잦은 자리에서 사인 스탬프가 빛을 발한다. 매번 손으로 쓰던 서명을 눌러 찍는 것으로 바꾸면 처리 속도가 확연히 빨라진다. 서명이 흐트러지지 않으니 문서도 정갈해진다.

    잉크가 내장된 만년 방식의 장점

    사인 스탬프는 잉크가 내장된 만년 스탬프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인주를 따로 묻히지 않아 연속으로 빠르게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명처럼 가는 선이 많은 도안도 농도가 일정하게 나와 깔끔하게 찍힌다.

    도안은 실제 서명 그대로

    쓰던 서명을 그대로 옮겨 새기는 것이 자연스럽다. 서명 이미지를 보내 주면 선의 굵기와 흐름을 살려 판을 제작한다. 너무 가는 선은 오래 쓰면 뭉개질 수 있으므로 찍힘이 안정적인 굵기로 다듬어 새긴다.

    조심해야 할 부분

    사인 스탬프는 편리하지만 법적 효력이 필요한 계약서나 중요한 문서에는 신중해야 한다. 이런 문서는 본인의 자필 서명이나 인감이 원칙인 경우가 많다. 사인 스탬프는 내부용, 반복 확인용으로 쓰고 관리도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관과 관리

    사인 스탬프는 개인 표시를 담은 물건이니 아무 곳에나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뚜껑을 닫아 잉크가 마르지 않게 보관하면 오래 쓴다. 색이 옅어지면 보충 잉크로 되살려 계속 쓸 수 있다.

    마무리

    사인 스탬프는 반복 서명을 덜어 주는 편리한 도구이다. 쓰임을 내부용으로 분명히 하고 관리만 잘하면 두고두고 요긴하다. 용도에 맞게 제대로 만들어 두길 권한다.

    출처

    • 제작 현장 지식(뉴스탬프 제작 경험 기반)
    • 자동 스탬프 제조사 공통 안내

    주문·상담은 뉴스탬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