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진료 기록과 소독 관리가 함께 돌아가는 곳이다. 매일 반복되는 확인 표시를 손글씨로 남기다 보면 시간도 걸리고 기록도 들쭉날쭉해지기 쉬워, 스탬프 하나를 잘 갖춰 두면 두고두고 편하다.
치과에서 표시를 남기는 자리
치과 진료실과 데스크에서는 진료 계획서, 동의서, 스케일링 안내지, 다음 예약 카드에 확인 표시를 남긴다. ‘진료완료’, ‘예약확인’, ‘보험청구’ 같은 문구를 잉크가 내장된 만년 스탬프로 찍으면 차트 정리가 빨라진다. 환자에게 건네는 안내지에 병원명을 함께 찍어 두면 발급처가 분명해진다.
소독·멸균 관리 표시
기구 소독과 멸균 관리 대장에는 날짜와 확인 표시가 자주 들어간다. ‘멸균완료’, ‘소독필’ 같은 문구 스탬프를 두면 관리 기록을 일관되게 남길 수 있다. 멸균 포장지에 직접 찍을 때는 재질에 잉크가 잘 마르는지 한 장 시험한 뒤 쓰는 편이 안전하다.
문구 구성
치과용은 진료와 관리 두 갈래로 나눠 준비하면 좋다. 진료 쪽은 ‘진료완료’, ‘예약확인’, 관리 쪽은 ‘멸균완료’, ‘소독필’처럼 업무별로 스탬프를 따로 두면 서로 헷갈리지 않는다. 문구가 짧을수록 작은 여백에도 또렷하게 찍힌다.
크기 선택
동의서나 안내지에는 가로 40mm 안팎의 사각 만년 스탬프가 무난하다. 예약 카드처럼 작은 종이에는 지름 30mm 정도의 원형이 여백을 덜 잡아먹어 잘 맞는다. 하루에 여러 번 쥐는 물건이니 몸체가 손에 편히 감기는지 함께 보면 좋다.
잉크와 색 구분
진료 확인은 파랑, 관리 기록은 빨강처럼 색을 나눠 두면 서류를 넘길 때 상태가 금방 보인다. 만년 스탬프는 색을 정해 두면 그 색으로 꾸준히 찍히고, 흐려지면 같은 색 전용 보충 잉크로 되살린다. 색이 다른 잉크를 섞으면 탁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오래 쓰는 관리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하고, 몸체 겉면은 소독 티슈로 정기적으로 닦아 위생을 지킨다. 만년 스탬프는 손에 잉크가 잘 묻지 않아 진료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다루기 수월하다.
출처
- 자동 스탬프 제조사 공통 안내
- 제작 현장 지식(뉴스탬프 제작 경험 기반)
주문·상담은 뉴스탬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