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을 자주 보내는 곳이라면 봉투마다 발신인 주소를 적는 일이 만만치 않다. 상호, 주소, 연락처를 매번 손으로 쓰면 시간도 걸리고 글씨도 제각각이다. 발신인 주소 스탬프 하나면 봉투 정리가 단번에 깔끔해진다.
발신인 스탬프에 담는 내용
보통 상호나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함께 새긴다. 사업자라면 대표자명이나 홈페이지 주소를 넣기도 한다. 필요한 정보를 한 판에 정리해 두면 봉투 왼쪽 위에 한 번 찍는 것으로 발신인 표시가 끝난다.
잉크가 내장된 만년 방식이 편한 이유
봉투 작업은 수십 장씩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잉크가 내장된 만년 스탬프를 쓰면 인주 없이 연속으로 찍어 나갈 수 있어 손이 빠르다. 농도가 일정해 여러 장을 찍어도 글자가 흐려지지 않는다.
봉투 크기에 맞춘 판형
소봉투와 대봉투는 발신인 칸의 여유가 다르다. 주로 쓰는 봉투 크기에 맞춰 판형을 정해야 글자가 넘치거나 너무 작아지지 않는다. 주소가 길면 두 줄로 나눠 배치해 읽기 좋게 구성한다.
글자 크기와 배치의 균형
정보가 많다고 무작정 작게 넣으면 읽기 어렵다. 상호는 조금 크게, 주소와 연락처는 그보다 작게 단을 나누면 시원하게 정리된다. 이런 배치는 받는 사람이 발신인을 한눈에 알아보게 해 준다.
관리와 활용
봉투 외에 서류 봉투, 택배 송장 여백 등에도 같은 스탬프를 쓸 수 있다. 잉크가 마르지 않게 뚜껑을 닫아 두면 오래 쓰고, 색이 옅어지면 보충 잉크로 되살린다. 하나 만들어 두면 우편 업무 전반에서 두루 쓰인다.
마무리
발신인 주소 스탬프는 우편이 잦은 곳에서 매일 손이 가는 물건이다. 봉투 크기와 정보 배치를 처음에 잘 맞춰 두면 두고두고 편하다. 용도에 맞게 제대로 갖춰 두길 권한다.
출처
- 제작 현장 지식(뉴스탬프 제작 경험 기반)
- 자동 스탬프 제조사 공통 안내
주문·상담은 뉴스탬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