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재방문 쿠폰만큼 손님을 다시 부르는 물건도 드물다. 도장 칸을 하나씩 채워 가는 재미가 있어, 잘 만든 쿠폰 스탬프 하나면 손님과의 인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쿠폰에 찍는 표시
재방문 쿠폰은 방문할 때마다 칸에 도장을 하나씩 찍어 채우는 방식이 흔하다. 이때 잉크가 내장된 만년 스탬프를 쓰면 카운터에서 손님을 배웅하며 빠르게 한 번 눌러 찍을 수 있다. 미용실 로고나 가위, 빗 모양처럼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인영이면 쿠폰이 더 특별해 보인다.
도장 칸 크기에 맞추기
쿠폰의 도장 칸은 대개 지름 10mm에서 15mm로 작다. 스탬프 인영이 칸보다 크면 옆 칸을 침범하니, 칸 크기에 맞춰 지름 12mm 안팎의 작은 원형 만년 스탬프로 맞추는 것이 깔끔하다. 쿠폰을 새로 디자인한다면 칸 크기와 스탬프 크기를 함께 정하는 편이 좋다.
완성·서비스 확인 스탬프
쿠폰을 다 채운 손님에게는 ‘무료서비스’, ‘완성’ 같은 확인 스탬프를 별도로 두면 응대가 깔끔하다. 예약 카드에 ‘예약확인’을 찍어 건네는 것도 손님에게 신뢰를 준다. 이런 문구 스탬프는 지름 25mm 안팎이 다루기 편하다.
잉크 색으로 분위기 내기
미용실은 감각이 중요한 공간이라 잉크 색도 가게 분위기에 맞추면 좋다. 진한 남색이나 버건디 같은 색은 검정보다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만년 스탬프는 색을 정해 두면 그 색으로 꾸준히 찍히니, 쿠폰 디자인과 어울리는 색을 처음에 정해 두면 된다.
코팅 쿠폰에 찍을 때
쿠폰이 코팅되어 표면이 매끈하면 잉크가 마르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이런 재질에는 유성 계열 잉크가 잘 맞고, 찍은 뒤 바로 만지지 않으면 번지지 않는다. 새 쿠폰지는 한 장 시험해 두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오래 쓰는 관리
만년 스탬프는 수천 번을 찍어도 흐려질 때까지 그대로 쓰다가, 흐려지면 같은 색 전용 보충 잉크로 되살린다. 카운터처럼 손님 눈에 자주 띄는 자리에 두는 물건이니, 뚜껑을 닫아 두어 표면을 마르지 않게 관리하면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다.
출처
- 자동 스탬프 제조사 공통 안내
- 제작 현장 지식(뉴스탬프 제작 경험 기반)
주문·상담은 뉴스탬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