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열 준비를 하는 사장님들이 은근히 신경 쓰는 게 적립 도장이다. 요즘은 앱으로 적립하는 곳도 많지만, 종이 쿠폰에 도장을 찍어 주는 방식은 여전히 손님들이 좋아한다. 손으로 도장을 받는 재미가 있고, 가게마다 도장 모양이 달라서 그 자체로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앱을 깔지 않아도 되니 손님 입장에서 부담이 없고, 작은 가게가 큰 비용 없이 시작하기에도 좋다. 그래서 개업 준비물로 쿠폰 도장을 챙기는 카페가 꾸준하다.
쿠폰 도장은 작고 예쁜 게 생명
적립 도장은 쿠폰의 작은 칸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크기가 작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단순한 그림이 잘 어울린다. 커피콩, 컵, 잎사귀처럼 카페와 연결되는 모양을 많이 쓴다. 가게 로고를 작게 넣기도 한다. 칸 안에 딱 맞게 찍히도록 크기를 정하는 게 중요하고, 잔글씨보다는 또렷한 형태가 오래 봐도 예쁘다.
칸보다 도장이 크면 옆 칸을 침범해서 지저분해 보이고, 너무 작으면 허전하다. 그래서 쿠폰을 먼저 정하고 그 칸에 맞춰 도장 크기를 잡는 순서가 좋다. 쿠폰 디자인을 함께 새로 한다면 칸 크기와 도장 크기를 처음부터 맞춰 두면 깔끔하게 떨어진다. 이 작은 조화가 손님 눈에는 은근히 예쁘게 남는다.
여러 번 찍어야 하니 자동 스탬프가 편하다
적립 도장은 손님이 올 때마다 찍는다. 하루에도 수십 번, 바쁜 날은 그 이상이다. 이럴 때 인주를 따로 묻히는 방식은 너무 느리고 손도 지저분해진다. 자동(만년) 스탬프로 맞추면 쿠폰에 대고 누르기만 하면 되니 응대가 매끄럽다. 손님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착 찍어 주는 게 카운터에서는 큰 차이다. 카운터가 좁은 카페일수록 인주판을 따로 둘 자리도 아까운데, 자동 스탬프는 그 자리도 필요 없다.
위조가 걱정된다면
적립 도장은 흔한 모양일수록 다른 도장으로 흉내 내기 쉽다는 걱정을 하는 분도 있다. 그래서 가게만의 로고나 조금 독특한 그림을 넣어 맞추는 경우가 많다. 남들이 쉽게 구할 수 없는 모양이면 그만큼 우리 가게 도장이라는 표시가 된다. 디자인을 조금만 신경 써도 이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우리 가게만의 도장이라는 느낌을 주면 손님에게도 더 특별하게 남는다.
만들 때 정할 것
먼저 쿠폰 칸 크기를 재서 도장 크기를 맞춘다. 그다음 어떤 그림이나 로고를 넣을지 정한다. 잉크 색은 쿠폰 종이와 대비가 되는 것으로 고르면 도장이 잘 보인다. 흐려지면 리필 잉크로 채우면 되니, 처음에 자주 쓰는 색으로 정해 두는 게 좋다. 디자인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커피콩이나 컵 같은 기본 도안 중에서 골라도 된다.
가게 로고와 쿠폰 도장을 같은 느낌으로 맞춰 두면 브랜드가 한결 정돈돼 보인다. 간판이나 컵에 쓰는 로고를 작게 줄여 쿠폰 도장으로 쓰는 카페도 많다. 손님이 도장을 모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게 로고를 계속 보게 되니, 이 작은 도장 하나가 은근한 홍보 역할까지 한다.
카페 쿠폰에 쓸 적립 도장이 필요하다면 뉴스탬프의 원형 로고 자동 스탬프에서 넣을 그림과 크기를 정해 맞추면 된다. 로고가 있으면 그대로, 없으면 기본 도안으로도 만들 수 있다.
출처
- 카페 적립(쿠폰) 도장 디자인·활용 및 제작 기준: 실제 제작·판매 경험 및 일반적인 사무 관행 기준
주문·상담은 뉴스탬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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